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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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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될지 고민이 듭니다..

부모에 의해서 생긴 어린 시절의 나쁜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분명,또렷하게 기억하는 사건인데 부모는 함구하거나 저를 망상하는 사람으로 몰기도 하는데 가끔씩은 인정하고 사과도 하나 남이 끼면 거짓말로 저를 망상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기 쉽상입니다. 부모의 친,외가에서는 그런 일은 알아도 모른 척 조용히 살아가길 원하거나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그 기억이 날 때마다 힘든데 정신과에서 그 기억을 지워줄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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