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싸우면서 저까지 때리고 흉기를 휘둘렀던 기억이 너무 나는데 나이가 먹어서 부모님을 보니 증오가 너무 되면서 늙어가는걸 보니 마음이 그래도 찜찜하네요... 저만 너무 과거에 머물러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