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섭취한 방부제의 종류에 따라 대처가 달라지나 실리카겔이 아닌 철분 성분의 탈산소제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투명하고 둥근 알갱이인 실리카겔은 소화되지 않고 배변으로 나오지만 가루 형태의 철분 성분은 구토나 설사 및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14kg의 대형견이라도 섭취량이나 포장지 섭취 여부에 따라 장폐색이나 중독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므로 전문가의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강아지의 구토 여부나 활력 징후를 면밀히 살피고 먹은 방부제의 내용물을 지참하여 의료 기관을 찾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