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입니다.
술 약속을 거절하지 않는 사람으로 주변에 널리 알려지신 듯합니다 그러니 여기저기서 술이 먹고 싶을 때마다 찾게 되는 1순위가 되신 거고요 처음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정말 쉽습니다 앞으로 술 마시지 않는다 나 부르지 마라 한마디 하시면 금세 소문이 날 겁니다 테스트하려고 계속 더 전화할 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렇게 살다가는 어느 날 급사할 수도 있습니다. 심장이 그냥 멈추면 그대로 고꾸라져서 쳐박혀 죽는겁니다. 너무 비참하겠지만 같이 술마신 사람들이 책임져 주지는 않을 겁니다. 고스란히 가족들이 남은 책임을 떠안야 겠지요.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니 남들 핑계 대지 말고 내가 중심을 잡고 거절할 건 거절하고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