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적신호_중금속 농도 주의신호에 따른 가정대처법

얼마전 지인에게 받은 검사에서 중금속 농도가 주의라는 결과를 받았어요.

왜 그럴까요.

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에너지가 바닥이라는데ㅜ 전 그렇게 힘들지않거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금속 농도가 주의가 나오셨다면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어떤 검사를 받으셨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중금속 농도는 모발 검사를 통해서 하는데, 검사 결과의 주의 단계는 질병의 상태라기 보다는 노출 가능성이 있거나 상대적으로 수치가 높을 수 있다는 경고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금속은 일상에서도 조금씩 노출이 되는데요, 대표적으로 어패류 섭취나 수질, 식수,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 흡연 또는 간접 흡연 등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 환경에 따라 충분히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서 에너지가 낮다는 결과는 주관적이거나 해석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본인이 피로를 크게 느끼지 않는다면 참고 지표 정도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하신 검사가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한 것이라면 비교적 신뢰도가 높지만, 모발이나 민간 검사라면 결과는 참고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주의 수준인 이유]

    중금속 농도가 주의 수준으로 나타난 것은 질병 상태는 아니더라도 체내 배출 시스템보다 유입랴이 많거나 해독 기능이 저하되었음을 뜻 합니다. 현대인에게 중금속은 미세먼지같은 대기 오염, 대형 어류(참치)의 만성적 섭취, 코팅이 벗겨진 조리기구, 오래된 수도관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축적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특히나 에너지가 낮게 측정되었음에도 질문자님이 활기차게 느껴지는 이유가 인체가 호르몬을 짜 내서 에너지를 보충하는 보상 기전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세포의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가 중금속의 간섭을 받아 효율이 떨어진 상태일 수 있어서 어느정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가정 실천 방법]

    효과적인 대처법은 식단과 배출에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먼저 식이섬유와 펙틴이 많은 사과, 미역, 다시마를 자주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들은 장내에서 중금속을 흡착해서 대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다음은 유황 성분, 셀레늄이 많은 마늘, 양파, 브로콜리는 간의 해독 경로를 활성화 시켜 중금속 독성을 중화시켜줍니다. 그 외에는 충분한 물 섭취(체중x30~33ml 범주가 좋아요)로 신장 기능을 지원하고, 가벼운 운동, 반신욕으로 땀을 흘려서 피부를 통한 배출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주방의 코팅 팬을 스테인리스나 세라믹으로 교체를 해보시어, 정수기 필터를 점검하는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생활 습관 교정은 수치를 낮출 수 있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