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노견의 분리불안 교육이 가능할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3년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13살 말티즈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분리 불안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사를 해서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 청력이 떨어져서인건지...(실제로 청력이 많이 떨어져서 사람이 오는 소리를 못 듣고 사람이 보이는 곳에 꼭 함께 있으려고 합니다) 분리 불안이 갑작스레 생겼는데요. 잠시 30분 정도 자리를 비울 때에도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하울링을 합니다. 노즈워크를 미리 여기저기 두고 가는데도 큰 효과는 없는 것 같아요. 인지 능력에는 큰 문제가 없고 사람이 자리를 비울 때에만 하울링을 합니다.
계속 함께 다니기도 어려운 노릇이고 그렇다고 하울링을 계속 하는 강아지를 두기에는 이웃집에 큰 민폐가 될 것 같아 교육이 가능하다면 교육을 시키고 싶기는 합니다... 다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교육이 될지가 의문이네요. 다른 강아지를 극도로 싫어해서 유치원에도 보내지 못했습니다. 교육 방안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노견의 분리불안 교육은 나이가 많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강아지가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외출 전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짧은 시간 외출부터 점차 시간을 늘려가며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외출 시 주인이 나가는 모습을 강아지가 직접 보지 못하게 하거나 외출 후 돌아왔을 때 흥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맞이하는 등 일관된 행동으로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