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2 남자인데 사춘기가 오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중2 남학생입니다 요즘 주변 친구들이 사춘기가 오면서 키도 크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고 나도 사춘기가 오고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키가작은 제 모습을 보며 자책하기도하고 힘들어요
몸에 털도 하나도 안났고 목소리도 앏고 사춘기의 증새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데 정신적인 부분만 온것같아요 이거 사춘기 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의 사춘기 시절과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릴때 털이 너무 안나서 동네 목욕탕에 아버지랑같이 목욕을가면 그거 그렇게 부끄러웠습니다
근데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시기가 다를수도 있어요 저처럼 느린사람도있고 다른친구들보다 빠른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문제입니다 믿으세요 저도 정말 그랬어요
사춘기가 늦게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중학교까지 키가 작다가
고등학교때 185까지 자랐습니다.
고등학교까지 성장기이기 때문에
중학교에서 키가 안자란다고
실망하실 필요가 없어요
사춘기가 늦게오는사람도 있는거구요 빨리오는 사람도 있는거 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에도 친구들은 목소리가 다 굵어지느데 저는 안 굵어져서 일부로 목소리를 낮게 낸 적도 있는데 지금은 사춘기도 다 겪고 지나가고 완전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질문 자 님도 남들보다 늦게 온다고 해서 절대 자책은 하지 마세요 나중에 사춘기가 오고 멋진 어른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어렸을 적 모두가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그 시절에는 그러한 고민들이 나름 심각했지만 대부분 시간이 가고 나중에 보면 사소해요
특히 질문자님께서 질문하신 중2 사춘기 시절은 사람들마다 너무 다르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래요
질문자님 중학교 2학년이면 보통 사람들 이라면 사춘기가 오지요 그리고 신체의 변화도 있구요
하지만 아직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고민 하지 마세요 사람 마다 변하는 시기가 다를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