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티비에서 아파트 부실시공 논란이 많던데 그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들었는데
허물고 다시 건축을 한다면 그회사는 그만한 돈이 있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빚으로 건축한다는건가요?
몇천억이라는데 그정도면 회사 망하는거 아닌가요?
문론 부실시공이 잘못된건 명확하고, 재시공 또한 합리적이라 생각은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건설사도 건축물 시공에 대한 보험을 들기 때문에 큰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다른 이유로 무리한 사업확장등 으로 인한 부도를 안맞어면 괜찮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큰 손실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건설사가 한 두 군데도 아니고 회사 망할까봐 손실이 클까봐 부실공사를 그냥 넘어갔다가 상상도 못할 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입주민은 각종 불편과 불안에 휩쌓일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상당수의 입주민들이 생영의 위협까지는 아니더라도 부실공사로 인한 크고 작은 불편함, 층간 벽간 소음 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위와모다양한847입니다.
그만큼 회사의 대출금액이 많아 지는것이니 망하지는 않을 거예요.큰 회사일수록 직원들이 많아서 부도가 나면 국가경제에 큰 타격이라서 국가에서 도와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