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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돌고래123
깍듯한돌고래123

면접에서 다른사람 구하라고 하는 분들이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가 면접 전부터 전화로만 통화만 하던 회사가 있었습니다.

이 회사는 원서를 넣을 때 부터 기술인 등급만 물어보더니(총 3회 통화를 하였음)

기술인 등급 확인이 필요하다고 잠깐 시간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회사를 갔습니다. 물론 정장이 아니긴하지만 단정한 복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면접이 되어버리더군요.

근대 면접 내용보다 기술인 등급이 필요하다. 기술인 등급이 언제 승급 가능하냐?

정확히 몇일에 교육을 받냐? 승급이 그럼 확실한거냐?

이런 얘기만 계속 하다가 제가 교육일정, 승급 가능여부 다 확인시켜 준 뒤에

제가 업무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주요업무, 근무시간, 연봉 등등 다 제가 물어봐야지만 대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에 다음주에 2차 면접을 위해 경기도에 있는 본사로 가서 면접을 봐야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일단 오늘 예상치 못한 면접을 보기 전부터 거의 2주간 기술인 등급 얘기로

회사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업무,근무시간,연봉 등 제가 묻지 않는 한 가르쳐 줄 생각도 없어 보이니

조건이 괜찮아 보여도 별로 의욕이 안 생기더군요.

그래서 오늘 면접을 봤으니 생각해보고 2차 면접을 볼지 생각해 보겠다 했습니다.

그러자 오늘(금요일) 아니면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결정을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이왕이면 오늘 안되겠냐 그래서, 그냥 다른 사람을 구하라고 얘기 하였습니다.

그러자 조건도 괜찮지 않으냐, 뭐가 문제냐

잠깐 만나자는건 줄 알았다고 말하니, 오늘 면접 봤으면 된 거 아니냐 등

그냥 내가 좀 아닌거 같다 다른 사람을 구하는게 맞겠다고 얘기를 하고

면접아닌 면접을 맞췄습니다.

제가 잘 했다고는 말 안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입사 전 부터 정나미가 떨어진 회사에 굳이 들어가고 싶지는 않다 생각했습니다.

저처럼 면접이 끝나가는 도중에 다른 사람을 구하시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계실까요?

혹은 이게 많이 잘못된 행동이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센스컹크116
    굳센스컹크116

    저런식으로 면접을 보는 회사가 세상에 어디있나요? 아 지금 거기 회사는 있네요,

    아닌 사람 간보는것도 아니고 저딴식으로 면접을 봅니까?

    저라도 안가겠습니다. 뭐 제대로 확인도 안해주면서 계속 기다리라고 하는건 뭡니까?

    생각해 보고2차 면접 고려하겠다? 그냥 안가는데 답입니다. 나중에 입사해도 문제입니다.

  • 날씨가 좋은날에 여행가고 싶다입니다.글내용보면 그회사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다만 이회사가 대기업이라면 저렇게 하지는 않았겠죠.그래도 동종업계에 소문이 날수있으니 그래도 참는것이 제일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