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학고싶은공부 즉 좋아하는걸 하고 싶어 하는대 현실은 좁은 취업문을 생각 해야 합니다
이러한 고민을 할때 어떤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며 선택을 존중해준다고 말씀해보세요.
결국 자녀분이 선택하실 인생이지만 든든한 버팀목이 있다면 심리적인 부담이 덜해질거에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저도 자식을 키워보니 자식 이기는 부모 없는것 같습니다. 자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보시고 많은 대화를 해보시는것이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