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예정인데 골조는 거의다 올라갔습니다.
근데 옆동과 동간거리가 너무짧아 그동이 해를 다가리네요,,,,
정면은 막힌게 없는 뷰지만...옆동이 해를 다가려서 일조량이 너무너무 부족한집...
이런집 살아보신분 있으신가요?? 살기힘들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면 일조량이 무척 중요하죠.. 요즘짓는 아파트들은 층수가 높아서 옛날 아파트처럼 하루종일 들어오는 곳이 없어요. 저희도 3시간 정도 들어오는데 처음에는 겨울에 햇빛이 없어 춥고 불편했는데 살다보니 적응이 되어 괜찮습니다. 그나마 앞이 뚫려있다니 다행네요.. 다 적응해서 살아가니 햇빛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빋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해가 조금이라도 들어온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는 예전에 살던 집에서는 아예 하루종일 해가 들어오지 않아
집에 곰팡이가 피기도 하고 진짜 우울한 기분이 심하게 들었거든요.
해가 들어오는 시간에는 무조건 커튼열어두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우선은 햇빛이 안 들어오면 조금 답답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조금은 실내 조명을 밝게 해서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뷰기ㅡ 뚤렸지만 동간거리가 짧아서 햇빛을 다가려도 사는데는 전혀지장없습니다. 환기만 잘되면 문제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요즘에 뷰와 일조량이 다 좋은 아파트는 보기 힘듭니다.
일조량이 왼만큼 나와야 살기 좋습니다.
일조량이 없으면 사람이 우울해 져요
안녕하세요. 기민한아나콘다103입니다.
햇볕이 안들어오면 집이 어둡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빛이있어야
되지않을까싶네요 다행히 앞에뷰가있다고하시니 괜찮을듯해요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를 잘했으면 곰팡이나 그런 거에 취약하지 않고 살만합니다
그리고 햇빛은 집에서 광합성 못하니 밖에서 해주셔야 한다는게 흠이구요
내부 공사 개판이면 곰팡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