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들의 마음, 갈등상황 해결 법좀요
최근 소모임 3명에서 밥먹다 어떤 음식 좋아하는지 묻고, 저에게 00음식은 어때라길래 그 음식은 굳이 먹지 않는다. 그러니 옆에 있던 다른 여성분이 그러면 뭐 굳이 먹냐고 하길래 국밥이라 대답했습니다. 그때는 그냥 저도 잘 모르겠는데 투정부린듯이 말한것처럼 들렸겠다 싶었어요. 그리고나서 헤어지기 전에 둘만 따로 이야기를 그 옆 여성분과 나누는데 본인은 할 말만 하는 사람이나 자기 하고싶은말만 하려는 사람을 보고 앞으로 사람 가려서 사귀어야겠다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제가 말을 동문서답(목말라? 하면 응 아니가 아니라 물줄까?로 이해) 하거나 말할 때 태도를 되게 중요시 여기는데.. 이번에 그렇게하고 헤어졌거든요. 근데 다행히 제가 그때 너무 지친 상태여서 아무 말도 안하고 이야기 들으면서 아.. 음.. 그렇죠 이렇게 대답했어요 마치 제 일 아닌것처럼... 일단 여기서 더 싸움 번지지 않게 대답한건 잘한건지, 아니면 어떻게 대응했어야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대응 좀 부탁드려요 .. 이전에 친했다가 점점 제 밑바닥 보며 거리두시네요.. 참고로 요즘 좀 혼자 있을 때가 있었는데, 이전에는 그래도 좀 어떤지 물었는데 요즘은 저도 거리두시길래 뒀거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