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요즘 특히 털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털을 밀어야 하나요?
나이
3년
성별
수컷
몸무게
12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퍼그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 특징상 사계절 털갈이를 하는지 요즘 털이 많이 빠지고 있어요 퍼그종은 털을 밀면 피부병에 걸린다는 말을 들어서 매일 빗질을하는데 너무빠지고 날리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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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빗질은 자주해주시고, 충분한 수분보충과 피모피부 관리를 위한 영양제 보충, 그리고 주기적인 목욕 등등의 방법은
탈모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강아지의 탈모가 털갈이 시기라서 빠지는 것인지, 영양부족이나 질환, 또는 장애나 감염의 상태 등등의 이유로도 털이 많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어떤 상태인지 확인을 위해 검진을 받아보도록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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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지금 봄철에 강아지 털이 가장 많이 빠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여름을 대비해서 새로운 털로 맞추기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강아지는 더위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래서 거의 털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너무 털이 날리게 되면은 배우 힘드니까 어느 정도 길이로 밀어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에게도 좋고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봄철은 털갈이 시즌이라 그런겁니다.
매일 30분 이상 빗질을 통해 이미 빠져서 매달려있는 털 혹은 오늘 빠지도록 준비가 완료된 털을 미리 제거하는 방법 이외에 유요한 방법은 없습니다.
털을 미는것도 빠진털의 크기가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게 하는것일 뿐 미봉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