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전기요금은 주택용, 산업용, 농업용, 상업용, 가로등, 심야전력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택용의 경우 누진제가 적용되어 사용량이 많을수록 단가가 급격히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누진제가 운영되는 이유는 가정내에서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서 입니다.
산업용의 경우 누진제가 없어 사용량이 많아도 전기단가가 일정합니다. 그리고 시간대별로 경부하, 중간부하, 최대부하루 나누어 차등요금이 부과되고 있습니다.
농업용의 경우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책적 지원으로 낮은 전기단가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전기요금은 용도별로 누진제 적용여부와 기본요금 산정방식 등으로 전기단가를 구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