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도 전쟁이 나면 소집되나요?
우리나라 군역은
현역, 예비군, 민방위 이렇게 나눠지는데
민방위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후방에 있다가 전투병으로도 참전을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우선 전쟁이 나면 현역, 예비군, 민방위 모두 소집됩니다.
다만 민방위는 대민 지원 업무 위주로 편성이 되며, 본인이 자원하지 않는 한 전투에 직접 투입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 현역 . 예비군이 소집됩니다 ...
민방위역시 전시에는 각 소속 방위대 지원 업무 ..
대피 파기 인도 민간인 보호 질서유지 ..
경찰 구급대 필요한 지원 업무를 하게되며 ..
보급 지원 까지는 군무원 역할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전시 상황이 위급하면 ..
예비군 300만이 부족할 경우 징집 자원 입대할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 8년 예비군 12년으로 늘리고..
민방위 징집 할 정도까지 전쟁유지 못할듯..
안녕하세요.이세나나오입니다.
전쟁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겠죠.
일단 민방위분들은 직접 전투에 투입되기보단 지역내에서 구호 활동위주로 임무를 수행합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코요테79입니다.
전쟁나면 예비군 민방위 전부다 소집 되겟네요... ㅠㅠ
전쟁이.안나야 하지만.. 예비군은 바로 군 부대로 가야 할것이고 민방위는 동네 지킴이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참고래287입니다.
당연히 소집됩니다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는 않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질서유지 치안확보 전쟁관련지원 같은일을 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환한저빌232입니다.
당연히 전쟁이 발발하면 참전합니다.
다만, 최전방에 배치되는것은 아니며 후방에서 지역 치안담당 및 국가 주요시설 경계임무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그윽한독수리225입니다.
우선 전쟁이 나면 소집됩니다.
민방위는 전투인력이 아니고 전쟁을 스행하기 위해서는 기타 후방지원이 필요하고 안정된 질서의 유지, 안전관리, 재난예방 구난구호 등의 업무수행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시에는 민간인 신분이었다가 전쟁이 발발하면 군인으로 신분이 변경되는 예비군과 달리 민방위는 전시에도 민간인 신분이고, 군복이나 무기를 지급받지 않아서 국가에서 전투원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국방부에서 관할하는 예비군과 달리 민방위는 행정안전부에서 관할하기 때문에 군인과는 무관합니다.
말 그대로 민간인 방어 위한 인력으로
해석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꼼꼼한늑대253입니다.
1순위 현역
2순위 예비역
3순위 민방위는 후방에서 의료 물품 기타 지원하는분야에서 보조역활을하는것으로 알고 계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투명한거위232입니다.북한이나 적의 무력침공이나 자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구성된 일련의 조직적인 민간 방위활동 정의 국회의원·군인·경찰관·소방관·교정직 공무원·보도직 공무원·예비군·청원경찰관·의용소방대원·학생 등과 심신장애자·만성허약자는 편성에서 제외
안녕하세요. 대견한수달138입니다.
전쟁시 민방위 예비군 소집 되는데요.전쟁나면 예비군과 민방위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예비군은 유사시 소집되는 예비전력을 말하며 민방위는 소방장재청 소속 민병조직을 말합니다.
만약 동원령이 선포 되면 전쟁시 예비군은 현역과 다름이 없고 민방위 경우에는 주민 통제 교통 정리 등의 임무를 맡게 됩니다.현역 군인 제외하고 예비군 1년차~4년차는 동원 예비군 그리고 5년차~8년차는 향토 예비군입니다.하지만 전쟁시 민방위도 예비군 전환이 될 수 있는데 나이는 40세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쟁시 민방위 예비군 소집이 되었으나 만약 이에 응하지 않고 도피할 경우에 전시상황일 경우에는 징역형이 내려지고 이외의 상황에는 5년 이하의 징역형과 벌금을 내게 되는데요.벌금은 500만원 이하입니다.
안녕하세요. 후야환아입니다.뜻 그대로 해석하심 뒬듯합니다 예비군은 예비군인 현역이 부족할때 대체인원 민방위는 후방에서 대기하다 병력부족시 최우선 참전하는거죠
안녕하세요. 브로니입니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겠지만, 전시가되면 현역,예비역은 자신의 병과에 따라 징집되고 민방위는 별도의 대민지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시라는 변수가 너무 크고 현대전은 전후방이 없는 관계로 구분없이 전투에 나가야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물수리113입니다.
동원령이 선포되면 해당 부대로 소집이 됩니다.
임무는 예비군훈련시 임무수행 그대로 진행됩니다.
현역, 예비군 구분없이 전투임무나 행정임무를 수행하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 예비군 동대에 문의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대단한호아친299입니다. 전쟁이 발생하면 소집대상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민방위는 전투지원업무및 대민지원위주업무입니다 추가로 전쟁지원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민방위는 전시에 자기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민간인들에 대한 안내, 대피 등을 지원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전쟁 상황이 심각해져 국가 총동원령이 떨어진다면 민방위도 전투병으로 참가할 가능성도 생깁니다
물론 그런 상황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겁니다
전쟁은 현역, 예비군, 민방위, 민간인까지 모두가 고통받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명랑한여새98입니다.
민방위는 통상 소속된 지역 인명 구조 및 지원 역할이라
전투병으로 참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전시에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 지 모르니
정부 지침을 따라야겠죠
안녕하세요. 훤칠한곰222입니다.
민방위는 동내 지키는 자원이에요....
아무리 동내지킨다고해도 징집령떨어지면 어쩔수없어요..... 지금 러시아 전쟁만봐도
러시아가 지는거 같으니 새로 징집하자나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요 현역들이 많이 죽으면 징집령떨어질겁니다.
그럼 군대가야해요...
징집령 떨어지면 어떤식이냐면...
1. 소집
2. 군사훈련 짧게 1~2주
3. 전쟁투입
위와같은 순서로 전쟁에 투입될거에요.. 민방위 빈방위 소집해제 되었다고 좋아할거아닙니다.
전쟁은 모든 사람들이 다피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