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군대를 갔다와서 일정기간 예비군, 그리고 민방위를 거치게 되는데요. 만일 전쟁이 터지게 되면 예비군까지 동원되나요? 아니면 민방위도 동원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일반 유사시에는 예비군이 동원도고 민방위는 지역의 치안을 유지합니다. 이후 전황이 불리해지면 가용 자원이 모두 전선에 투입되겠지요.
안녕하세요.이세나나오입니다.
우리나라 전시에 일단 예비군이 먼저 투입되고 민방위는 지역내 구호 활동을합니다. 혹여나 전쟁이 장기화되어 병력이 부족해지면 전투에 투입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국지적인 도발수준이 아니라면 당연히 민방위도 사는 지역 질서유지를 위해서 소집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우리나라 전쟁이 발생되면 일단 예비군까지 동원됩니다. 민방위는 지역을 지키구요. 심각한사항이면 민방위 뿐만아닌라 모든남자분들 거의 동원되겠죠.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유사시 예비군은 동원이 되지만 민방위 는 동원은 되지 않는데 다만 지역에서 주민 대피등 교통 정리 주민 안전을 위한 일을 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다향제비28입니다.
민방위는 정말 위급상황이 아닌이상 동원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예비군은 동원됩니다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예비군은 전시에 소집되어 전투병력으로 활용되는 군인입니다. 예비군은 병역을 마친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훈련을 받아야 하며, 훈련 종료 후에도 동원명령에 따라 소집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