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대출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고, 금리가 내리면 경제 활동이 활발해 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고, 금리가 내리면 경제 활동이 활발해 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근 금리가 내려가는 것 같아 궁금해서 올립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중진 경제전문가
    전중진 경제전문가
    한울발달상담센터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른다면 가계나 기업 등에서

    받은 대출 등의 이자 납부금액도 커지기에

    소비여력 및 투자여력이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금리가 낮다면 아무래도 대출 등을 받아도

    이자부담도 줄어드는 등 하기에 투자나 소비 등이

    활성화되기에 경기가 호황을 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는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대출과 소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개인과 기업은 대출을 꺼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고, 경제 활동이 위축됩니다. 높은 금리는 또한 저축을 유도할 수 있지만, 소비 감소로 인해 전체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반면, 금리가 내리면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개인과 기업이 대출을 더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와 투자를 촉진하여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게 만듭니다. 낮은 금리는 또한 소비자들이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기업들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하도록 장려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내려갈 경우,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

    하여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며, 예금 금리가

    하락하여 예금해지 후 투자자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가 활발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기준금리가 올라가서 대출 금리가 올라가면 대출에 대한 이자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에 부담이 커져서

      이자를 상환하기 어려워지고 대출을 줄이고 소비를 줄이게 됩니다

    • 반면에 이자가 내려가면 같은 돈을 빌려도 이자로 지출되는 비중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소비와 투자에 있어서 활성화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도 오르니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게 되고 물가 상승이 어려워지죠.

    이후 금리를 내리게 되면 사람들은 다시 투자를 하고 소비를 늘리게 됩니다.

    돈을 빌리는 비용이 적어지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초단기금리이며 이는 중앙은행과 시중은행간의 조달금리가 달라지는것입니다. 즉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으로 부터 차입되는 금리가 오르는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조달금리가 오르게 됩니다.

    즉 조달금리가 상승하기 때문에 시중은행의 대표 사업은 대출이며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 대출금리도 이에 따라 오르는것입니다. 이외에도 기준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중장기물의 시장금리도 상승하게되며 이 시장금리의 대표 상품의 10년물 국채금리이며 기준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금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이 시장금리에도 영향을 주면서 오르는 효과가 있으며 이로 인하여 시장에 전반적인 대출금리나 금리가 상승하게 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받는 비용이 커져서 사람들이 대출을 꺼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면서 경제 활동이 둔화됩니다.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대출 이자가 줄어들어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빌려서 소비하거나 투자하려고 하기 때문에 경제가 활발해집니다. 즉, 금리가 내리면 돈을 쓰기가 쉬워져 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출이자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로 구성됩니다. 기준금리는 시장금리를 반영하여 결정되며, 가산금리는 은행의 운영 비용 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준금리와 가산금리가 모두 상승하여 대출이자 부담이 커집니다.

      반면, 금리가 내리면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출이자 부담이 감소합니다. 대출을 이용하는 가계와 기업의 자금 조달이 용이해져 투자와 소비가 증가합니다.

      •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감소합니다. 기업은 자금을 대출받아 투자를 확대하고, 생산을 증가시켜 고용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됩니다. 대출금리가 하락하면 주택담보대출 등의 대출 수요가 증가하여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 금리가 내리게 되면 은행에 맡기려고 하는 돈을 굳이 이자 낮은 은행에 맡기지 않고 돈이 풀리게 됩니다.

    또한 이자가 낮아지게 되면 대출이 많아지는것이죠. 기업에서는 대출을 받거나 시중에 풀리는 자금으로 투자, 고용 등

    돈을 쓰게 되고, 사람들은 적금보다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등 투자에 활발하게 접근합니다.

    소비도 촉진되게 되고 경제활동도 활발해지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