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타자들이 사용하는 야구배트가 있습니다. 투수가 던진공을 치면서 예기치않게 부러지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런 부러져버린 배트의 비용처리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구단에서 일정부분 지원을 해 줄 수는 있지만
보통의 경우 자신에게 맞는 배트를 개인이 주문해서 사용합니다
따라서 배트는 거의 개인부담입니다~~
부러진 배트의 비용처리는 원칙적으로는 선수 개인이 합니다.
구단이 복지 차원에서 시합 중 부러진 배트에 대해서는 보상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구단 마음입니다.
프로야구 뿐만 아니라 학생야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야구라는 게 장비값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라는 거죠.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야구배트는 물론 글러브, 장갑 등 개인 장비는 선수 본인이 부담합니다.
야구공은 공정성을 위해 개인이 부담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배트나 글러브 같은 소모품은 순수 개인장비기때문에 별도 비용처리 같은 것은 되지 않습니다
개인 장비가 부러졌다고 해서 야구팀 해서 비용처리 할 이유는 없죠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야구베트는 모두 개인부담이라고 합니다 선수들이 각자 베트를 가지고 다닌다네요.
안녕하세요. 높이뛰는진도개620입니다.
프로 야구팀에선 사용하던 베트가 부러지면 개인이 보상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나무베트라 잘 부러지기도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