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행 다녀오면, 선물을 꼭 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회사 동료들, 이게 맞는걸까요?

본인들은 다녀오지 않으니, 여행을 다녀오는 직원들에게 무언가 바라는 느낌이 많습니다. 간식이라도 사서 돌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어서요. 바꿀수는 없는거겠죠? 여행을 다녀오면 연차를 사용하게 되고, 말을 안할수도 없는 상황이니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 80-90년대 해외 여행이 비교적 자유 롭지 않은 시기에는 해외 여행을 다녀 오면 선물을 사오기도 했으나 지금은 해외 여행이 너무나 자유롭게 다니기에 선물을 바라지도 사오지도 않는 추세 입니다. 눈치 보지 마시고 선물 안사와도 됩니다.

  • 여행다녀오는 사람에게 부담주는겁니다. 그런 문화는 없어져야 합니다.

    선물이라는건 주는사람이 기분좋게 주는거지, 받는사람이 강요하는게 선물인가요?

    아니면 돈을 주고 뭔가를 사다달라고 요청하는것도 부담스러운 일인데, 여행까지 가서 직원들 선물고르는데 시간을 쓰라는건 말도안되는 문화인것 같습니다.

    누군가 총대메고 이런건 없어져야 하는 문화라고 지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직급이 높으면 더 좋겠지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행다녀오면 선물을 돌릴필요없습니다.굳이 줄이유도 없구요.과감하게 패스해버리세요.누군가 한번 스타트 끊으면 자연적이게 사라질것입니다.

  • 우리나라 문화 중에 없어져야 할 문화가 여행을 다녀오고 현지 또는 다른 선물을 돌려야 하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연차를 사용하든 경비를 사용하든 모든 것은 나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는 것이고 내 자산과 시간을 사용하는 것인데 다른 사람 눈치를 보는 그런 문화는 사라지고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담이 되면 가볍게 커피 쿠폰으로 대신해도 좋습니다.

  • 그러고 보면 그런 분위기 은근 있는 것 같긴하네요. 저가 다니는 회사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이제는 2년에 한번

    여행 휴가가 주어지니까 나만 쓰는 휴가가 아닌것이 되어서 그후로 그런 분위기가 사라지긴 한 것 같아요.

    본인 휴가 쓰는 것이고 내가 없는 동안 내 업무를 대신 해줄수도 있으니 내가 신세를 졌다고 생각하는

    분들 한테는 드릴 수 있지만 그 범위가 참 어렵죠.

    그렇다고 전 직원한테 줄 수도 없고요. 업무가 한 부서에만 끝난 것도 아닌여서

    부담 되는 일이긴 합니다.

    해외 나갈때는 그지역 특산물 과자나 사탕 드리고

    제주도 가는 정도면 그냥 패스 하고 있네요.

    내가 부담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기분좋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여행으로 기분전환하고 오신걸로 간단한 간식정도 돌리시면 같이 더 기분이 업되지 않을까요!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지 않아도 될 듯 같아요.

  • 여행을 다녀와야한다고 꼭 선물을 돌려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연차를 사용하게 되고 내 일을 도맡아서 그동안 해주는 것이라면 고마운 마음에 간식정도는 사서 줄 수는 있겠으나, 꼭 그럴필요는 없지않나 생각해봅니다.

  • 무조건적인건 없습니다.

    본인이 그러고 싶을떄 그러는것이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좀 이상한 사람들이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