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이 세계 1위가 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재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미국과 중국은 이미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국가이며, 지속적인 경제 발전과 과학 기술, 교육, 문화, 인프라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역시 경제적으로 매우 성장하고 있는 나라이며, 세계에서 가장 경제적 자유로운 국가 중 하나이며, 산업구조 변화와 혁신적인 기술개발, 국제적 경쟁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과 같은 대국가들과 경제력적으로 비교하면 아직 차이가 크며,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경제력이 1위가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경제력 1위 대국이 되는것이 '1인당 GDP'를 기준으로 한다면 현실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어 보이나 전체 GDP를 기준으로 한다면 현실성이 0에 가깝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1위가 되기 위해서는 미국과 같은 내수시장과 국방력을 갖춘 강대국이 '작은 소국'으로 여러개로 분열되어서 내수시장의 규모가 크게 축소된다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세계 3차대전'이 발생해서 중국이나 미국, 인도와 같은 거대 내수시장을 가진 국가들의 인구가 축소되고 나라들이 쪼개진다면 우리나라가 1위의 경제대국이 될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