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 뒤에 날개 다는 차들 이거 왜 달까요?
가끔보면 차 뒤에 날개 달린 차들 보게되는데,
이거 왜 다는 건가요?
이름이 스포일러? 윙?
멋으로 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기능적인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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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검소한돼지249입니다. - 속도가 빠르면 뜨는 힘 즉 야역이 발생합니다. 양력이 발생하면 자동차 뒷부분이 떠서 차량 바뀌와 땅의 접지력이 떨어져 자동차의 제어가 힘들어지며 브레이킹 기능이 약화됩니다. 그래서 양력을 감소시키고 다운포스(누르는 힘)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스포일러를 달기도 합니다. - 또한 스포일러가 없으면 빠르게 달리는 차량의 앞부분의 공기 흐름과 자동차 뒷부분의 공기 흐름의 차이가 발생하며 와류(회오리바람)가 발생하며 자동차의 속도에 장애를 가져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스포일러나 리어테일을 달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 차량이 주행 속도가 빨라지면 차체가 떠오르는 성질이 있습니다. - 차량 뒤 부분에 스포일러(날개)를 부착하게 되면 누르는 작용을 해서 고속 주행시 좀 더 안정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진기한뱀107입니다. - 고속 주행시 양력을 감소시켜줍니다. - 양력이 감소되면 안정적인 핸들링에 도움이 되어 안전운행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발한이구아나29입니다. - 멋도 있지만 기능적으로 더 달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바람의 영향을 덜 받아 차가 잘 나간다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