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를 목표로 하는 거래소가 많이 생기는데! 향후 은행의 개념은 없어질까요?
코인의 거래가 정말 활성화 된다면, 국가간 송금, 개인간 거래 등 코인지갑을 통한 모든 물물거래의 지급 수단이 된다면 지금의 은행이나 화폐는 사라질까요?
상기의 상황을 막기 위해 기 현금 보유자들이 어떠한 정책을 펼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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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만약 암호화폐가 현재의 화폐수단인 지폐 ....그리고 은행의 역할을 대체한다고 하면 물론 지금같은 방식의 은행은 없어지겠지만 은행의 개념이 없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분산장부를 취급하고 있는 우리모두가 다 각각이 은행장이자 조합원이자 은행 그 자체인 셈이니까요
그리고 왜 이러한 상황을 막아야 되는지 그것도 현금보유자로써....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막을필요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마치 과거에 은화나 금화를 쓰다가 그 모든것을 은행에 맡기고 지폐의 역사가 시작된것처럼 자연스럽게 바뀌어가는 것 뿐입니다.
다만 현재 화폐시스템의 기득권인 은행들 역시 가만히 있진 않지요~ 그 은행연합들이 합심해서 만든 코인이 바로 XRP 리플입니다. 암호화폐로 화폐의 시대는 설령 바뀌더라도 자신들의 기득권만 잃지 않으면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