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건 **후두경 화면(후두·인두 점막)**이고, 그 안에 하얗게 늘어진 것처럼 보이는 부분은 ‘침이나 점액(가래성 분비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가시는 없다고 확인했다면 구조적인 이물은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안전합니다.
전문적으로 보면
생선가시는 선명한 선 형태의 고음영 구조로 보입니다.
지금 화면처럼 두껍고 흐릿하게 보이는 덩어리·막 형태는 대부분 **점액(침·가래)**이 맞습니다.
음식 섭취 후에는 일시적으로 점액이 늘어나 보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실제 후두·후두개 주변엔 원래도 점액이 고여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물감, 따가움이 없고 의사가 가시가 없다고 했다면 크게 걱정할 상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