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심한 건 아니고 몇 달에 한번씩은 꼭 이래요
밥을 억지로 먹어도 속이 울렁거려서 결국 토해서 속을 비워내게 돼요ㅠㅠ 생리가 밤에 시작되면 이른 아침 구역감에 잠을 깰 정도로 불편하긴 한데 아예 절대로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에요… 그렇긴 한데 자꾸 신물이 올라오고, 어찌됐든 속을 비워내면 확실히 좀 편해지니까 그냥 손가락을 입안에 넣어서라도 토를 하게 되더라구요
1. 이런 경우에 무슨 약을 먹어야 할까요… 밥 안 먹고 빈속에 먹을 수 있는 약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 토 참고 어떤 약을 먹었었는데 오히려 구역감이 더 심해졌던 적도 있는데 무슨 약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요ㅠㅠ
(이소트레티노인은 복용한지 한달 됐고 생리통은 복용 몇 년 전부터 원래 그랬어요 혹시 동시복용이 안 되는 약이어도 일단 같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