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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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 이렇게 남자가 해주는걸 당연시 여기나요?

어머니 아버지 시대랑 달라졌는데 왜 남자가 차있으면 당연히 데려다 줘야하고 (시간이 늦어서 위험하다고 더 안 데려다 주냐고 저런사람은 왜 연애하냐?라고 욕 먹음)

더 내야하고 결혼 안하고 오래 사귀기만 하는거 욕먹는거죠?

합의하에 결혼 없이 사귀는거면 남이 욕할 권리는 없지 않나요 ?? 여자들은 피해의식이 심한걸까요?

분란글 아니고 갈라치기 갈 생각도 없습니다

저또한 여자인데 주위에 공주님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 받아요...저도 여잔데 저런여자들 심리가 왜 저런거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는 문화/사회적 관습, 안전 심리와 배려 심리 형성,

    관계에서의 보상 기대 심리 때문에 그런 듯 싶습니다.

    문화/사회적 관습의 경우

    부모 세대부터 ‘남자가 리드해야 한다’는 문화가 강했습니다.

    그래서 데려다주고 돈 더 쓰는게 남자다움으로 통했죠..

    아직도 일부 부모님들이 딸한테 ’남자가 데려다줘야 안전하다‘고

    가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전+배려심리의 경우

    밤길 귀가 문제 때문인 듯 싶습니다. 안전을 위해 남자가 데려다주는게

    배려라고 여기는 사람도 많구요. 위험한 상황엔 남자=보호자라는

    오래된 인식이 아직 남아 있기도 합니다.

    관계에서의 보상을 기대하는 심리에서

    어떤 사람은 자기는 예쁘고 시간을 내줬으니 상대가 이만큼 해줘야 한다는

    보상 기대를 갖기도 합니다.

    연애가 일종의 거래처럼 작동하는 거죠…

  • 그건 사라람마다 다릅니다 대놓고 저렇게 남자가 뭐해줘야지 생각하는 인성의 여자는 질이 안좋으니 거르는게 맞고 솔직히 아무래도 남자가 능력있으면 좋아하기는 합니다

  • 이런 글이 결국 갈라치기가 하게 되겠죠...

    굳이 심리를 알려고 하지 마시고

    사시던대로 살면 됩니다..

    지인 중에 그런 분이 있다면

    연을 끊으시고요

  • 시대적인 상황이 많이 변해서 무조건 남자가 다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남성에 의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반대의 성향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기도 하죠.

    본인 역시 잘난거 없는데 이런저런 잣대롤 대면서 평가하거나 내 기준에서 이래야한다 저래야 한다와 같은 행동은 지극히 잘못된 행동이며 결국은 본인 수준과 맞는 이성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성에 의존을 했던 여성분들이 배려를 많이 받다 보니 생각이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드라마나 SNS등 영상 매체도 수동적인 생각을 하게끔 일조했다고 봅니다. 흔히 말하는 남자는 무조건 여자를 보호하고 돈을 잘 벌어야 한다는 그런 젠틀한 이미지들이 상대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꿈꾸게 하여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공주와 같은 모습을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 옛날에는 무조건 남자가 여자한데 당연히 배려해주고 양보해주는것이 남자의 목이라고하여죠~ 하지만 요즈음은 옛전하고는 많이 달라졌어요~남자 여자 똑 같은 마음입니다~~

  • 예전에는 남여 관계에 있어서 여성이 남성에게 더 의존적이었으나 요즘보면 이런 것이 많이 감소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여성들의 권리와 능력이 향상되어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렇게 당연히 여겨지는 이유는 사회적 통념과 전통적 성 역할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부 관계에서는 일방적인 배려가 반복되며 기대치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물론 개인 차이가 크며 모든 여성이

    그렇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