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화폐에 얼굴을 그리는 것은 유럽지방에서 시작된 것이며
확실한 시작은 알 수 없지만
일단 가장 오래된 기록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정복지에 자신의 얼굴을 알리기 위해
화폐에 자신의 얼굴을 새긴 것이라고 합니다
그 후로도 자신을 알릴 수 있다, 위대한 알랙산더랑 같은 행동이다
화폐 위조를 왕 모독죄랑 연결해서 처벌할 수 있다 등등
다양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동전에 얼굴그림을 넣는 전통이 생겼으며
이것이 현대 지폐까지 이어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