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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실한향고래124
견실한향고래12421.10.12

스트레스인지 우울증인지 소리지르면서 울고나면 속이 좀 진정되요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소리지르면서 울고나면 속이 좀 다스려지는 기분인데

가족들에게 미안해지고 가족들도 저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고, 스스로도 자괴감이 듭니다.

어릴때부터 속 이야기를 잘 못해서 섭섭해 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상담 다니면 좀 괜찮아질까요?

상담 가서도 입 꾹 하고 있으면 돈 아까울 것 같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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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담을 가셔서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말을 하지 않고 침묵하는것도 치료의 방향입니다.

    침묵이라는 것은 다양한 이유가있습니다

    스스로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준비하는 과정일수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거치다보면 조금씩 이야기를 할수있을것이고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함으로써 조금씩 변화가 시작될수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편안하게 친구와 이야기한다는 생각으로 상담을 받으셔도 도움이 되럭ㅂ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울면서 해소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너무 내 이야기를 마음속에 넣어두는 것보다 표현을 하면서

    내가 원하지 않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속으로 혼자만 앓지 마시고 표현을 분명하게 하시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항상 응원하겟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울고나는 것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해소하는 방법이라고 하신다면

    너무 힘들때는 가끔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담이 처음에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점점 적응이 되면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좋은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