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이 높아서 혈압약만 타고가는 내과가있었어요. 불편한곳있냐 묻길래 항상없다고이야기했고 당뇨알있던적이 있었지만 정상인에 가깝게 잘유지되고있고요 그러더니 당화혈도 계속재야한다길래 채크해서 나쁠거없다 생각해 당화혈도 주기적으로검사햇죠 혈압 높은거외에 아픈곳도 당뇨가 높은것도아닌데 뜬금없이 피검사를 하재요 그래서 얼떨결에 햇는데 연달아 소변검사에 엑스레이까지 찍네요.
아프거나 해달라고하지 않앗는데 정신없게만든후 찍어버리는행위는 과잉진료아닌가요?
건강검진도 2년에 한번씩 무료로 받고 잇는데 혈압약만 주면 될걸 이런검사는 왜시키는건가요?
얼떨결에 하고오긴했는데 생각해보니 올해 무료건강검진 대상자라 안해도될걸햇다는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