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원화강세보다 유지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원화강세하면 우리나라는 수출에 먹고 사는 나라인데
수출이 안됩니다.
그래서 미국은 물론 주변 중국,일본 그리고
유럽 나라들의 금리 인상표와 현재 경기를 고려하여
조금씩 상승시키는 것으로 원화를 유지시키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번 에너지원 상승으로 물가가 5.2%로 오히려 상승한 점, 미국도 0.25% 올린 점을 미뤄 보아
이번 금리는 동결로 가다가
다음 cpi에 떨어지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0.25% 정도 더 올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