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사찰 내 문화재 관람료 감면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감면 안 된 사찰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국립공원 내 사찰들은 사찰에 들르지 않는 일반 등산객에게도 문화재 관람료를 받아 오랫동안 논란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국립공원과 사찰을 방문할 때 돈을 내지 않아도 되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관람료는 누가 보전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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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국가지정문화재는 무료로 바뀌었습니다. 65개사찰이 대상이고 국가가 대신 지원합니다.
다만,시,도지정 문화제는 대상이 아닙니다. 보문사,고란사,보리암,백련사,희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