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제가 알기로는 중국 상나라에서 전해져 온거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조선시대 전 시대인 고려시대같은 때에는 한자가 막 들어왔던 때라 한자가 어색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또 조선시대에는 시대가 더 좋아지고 조선에서 만든 한자도 많다 보니 조선 이후에 쓰는 한자는 조선 전이랑 다를 거 같은데, 맞나요?
한자는 중국 상나라 때 갑골문자에서 처음 등장하고 이후 주나라에서 진나라, 한나라로 가면서 대전, 소전, 예서 등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한자는 고려시대 보다 훨씬 이전 이미 삼국시대부터 쓰였으며 이때 한자는 중국식으로 빌려 쓰는 한문 형태였습니다. 조선은 한자를 국가 통치 언어로 완전히 정착시켰으며 한자어를 대립으로 새로 만들어내며 조선식 한자라고 부를 수 있는 중국에는 없는 한국 고유 한자도 일부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면서 한자와 함께 한국어 자체 표기체계가 생기고 이후에도 한자는 공식 무자, 학문, 문인들의 글쓰기 언어로 계속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