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빠가 휴대폰 번호 바꾼거같아요 연락이 안되네요
제가 어렸을때 엄마랑 아빠랑 싸우고 이혼은 안하시고 헤어졌는데요 그동안 아빠랑 연락을 잘 하다가 어느날 아빠가 휴대폰 번호 변경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아빠를 한번도 원망해본적도 없고 싫진 않았는데
이제 아빠가 싫어지네요 아빠는 엄마 버리고 다른 여자랑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거같던데요 연락 안하고 지내도 되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빠랑 연락이 않된다 하셨는데
전화 할때 없는번호 라 나오는지
아니면 소리샘 으로 넘어가는지...
평소에 님 께서 먼저 연락을 하셨는지
아니면 아빠도 가끔씩 먼저 연락을 하셨는지
다른 여자분이 생겼다는게 단지 추측 인지
확실한 증거가 있는 상황인지..
단지 추측일 뿐이고 갑자기 연락이 않되는 상황 이라면
혹시라도 아버님이 사고를 당하셨다거나 연락을 못하는
또는 못받는 상황일 수도 있으니 좀더 기다려 보시고
결정 해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현실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그냥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질문자님의 인생만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 어떤 언급도 없이 번호까지 바꿨다는 것에서
질문자님께서도 어느정도 느낌이 왔을 겁니다
물론 다른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다른 연인이 있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주변에 있는 가족들이 그 분께는 짐이 되는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어머님과 행복을 누리시며
하나뿐인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이 아버지가 싫고 밉다면 연락하지 않고 지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족들을 먼저 떠난 것은 아버지고 어찌본다면 먼저 배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버지가 없어도 질문자님이 사시고 성장하시고 지내시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니 연락이 안되도 잘 이겨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느끼는 감정은 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 아버지가 가족을 떠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 상처가 다가올 수 있고 그로 인해 연락을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아쉽지만 요즘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서로 연락조차 하지 않고 지내고 있는 것이
현실인 듯 합니다.
질문해주신 분의 경우처럼 그런 경우
상처가 되기에 연락 하지 않고 지내셔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