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출산하고 아기를 낳고 몇개월동안은 염색은 물론 파마도 못한다고 해서
계속 참았는데요 ㅜ 지금 너무 꼬라지가 보기싫어요 ㅜㅜ
그래서 그런데 드디어 머리가 회복한 기간이되서 염색을하려고 하는데요
너무 튀지는 않게 해서 탈색후에 블루 색상이나 밝은 머리 또는 브릿지 염색을 하고싶은데요
애엄마가 이런 튀는머리를 하면 다들 보기싫을까요..?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뭐 어때요.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죠.
딱히 위법이나 불법을 저지른게 아니니 기분해소겸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요즘 그런거 갖고 얘기하는 사람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쿠쿠ㅜ입니다
자유지만 아무래도 아기가 어린데
우리나라는 보수적이니 좀참고 나중에 하시는걸추천드려요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