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예민한 성격때문에 피곤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냥 웃고 지나갈 수 있는일도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냥 쿨하게 살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예민함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성격을 바꾸는게 가장 어렵고 힘든일입니다.
단번에 바꾼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조금씩 변화한다고 생각하고 무슨일이 생기고 말할때 다시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하는습관을 길러보세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느시236입니다.
예민해지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해보고, 왜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 우선 글로 한번 써보는건 어떨까요?
근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는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또 뭐든 한 템포 쉬고 말하고, 행동하는걸 해보시는것고 도움 될것 같습니다!
살면서 예민해지는 일이 생길 수 있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다만, 예민이 아닌 과민인 경우라면... 그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예민함이 둔한거에 비해서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도 많긴한듯해요.
잠을 깊이주무시고 좋은거 먹고 좋은 사람들만나고 주기적으로 여행도 다니시면서 주변 환경을 좀 밝게 만들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