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 에서 역대 국방부장관을 보면 몇 몇 사람들을 제외하면 육군과 해군과 공군과 해병대 출신이고 계급도 소장에서 대장 출신의 군인이 많던데 그러면 왜 국방부장관은 군인 출신이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국방부 장관 임명은 대부분 군 출신 인사나 국방 전문가 출신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군 특성상 전문지식을 많이 필요로하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상명하복의 기수문화가맀는 군대 특성상 군인이 통제가 쉽고 군인이 해당 분야 전문가이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군인 출신이 많은 이유는 군인 출신이 군부대로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잘 아는 건 사실이지만 변화를 주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본인이 현역으로 있던 시절 문제쩜들이 지금의 문제쩜이기도 하니까요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 국방장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국방부장관은 군인 출신이 많을수 밖에 없죠
나라의 안보를 책임지는 직책인데
정치인이 하기에는 좀 그렇지않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아무래도 국방 분야는 특별한 분야 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야에서 근무한 사람이 맞는것이 당연한것 같습니다.
요즘 장관들은 낙하산들이 많은데 다른 사람을 앉혀놓으면 국방분야를 안다는건 불가능하죠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군대에 대해서 잘알고, 위기상황시 전략을 결정하는데 다양한 경험이 있는 군인이 우선적으로 고려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국방부장관은 군인출신이 해야 군에 대해서 잘알고 군대가 말을 잘 듣습니다.
정치인이 하면 반발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오소리221입니다.
국방부 자체가 군을 통솔하는 기관인데 군인이 하지 않으면 누가 할까요? 가끔 다른 사람도 하는데 군 관련 경력이 있습니가.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국방부 장관은 대한민국 국방부를 총괄하는 직위로 보통 대부분 육해공군 대장 출신의
예비역 군인이 많습니다.
국방에 관련된 군정 및 군령과 그 밖에 군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직책이기에
군인출신으로 선발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국방부장관은 대통령의 명을 받아 군사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합동참모의장과
각군 참모총장을 지휘·감독해야하기에 대통령과 코드가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