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복지는 좋은데 연봉이 낮아서 요즘 고민입니다.
회사가 복지는 좋은데 연봉이 낮아서 요즘 고민입니다.
복지가 안좋아도 연봉이 높은 회사로 이직해야 할까요???
요즘 제일 고민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연봉이 심각할 정도로 타 직장과 차이나는게
아니라면 그대로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후회하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연봉이 적더라도 생활하는데 별 지장이 없다면 이직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봉이 높은 곳은 그만큼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급여가 조금 적더라도 현실에 만족하고 사는게 좋다고봅니다. ㅎ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연봉이 낮다는 수준이 본인의 식구의 생계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면 이직을 권유 드립니다.
하지만 연봉은 낮지만 그만큼 누리는 복지가 많다면 계속 다니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특히 자녀 관련 복지가 많다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회사의 복지도 연봉으로 환산해 보시고 이직할 직장도 알아보시고 나서 차이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막상 구하려고 했을 때 연봉은 차이 없고 복지는 낮은 회사만 사람을 구하는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연봉의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복지가 좋은 회사가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봉만 많이 주는 회사는 사원들을 도구로 사용하는 경향이 많이 있더라고요
돈을 많이 주니, 그만큼 일을 당연히 시킬려고 합니다.
하지만, 복지가 좋은 회사는 돈보다는 사람을 중시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크게 사는데 문제가 안된다면 복지가 좋은 회사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회사복지가 좋다면 연봉도 나름 선방할듯합니다. 연봉이 높다면 ㅂ복지는 당연이 대부분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복지의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연봉을 대체할만한 복지라면 잘 따져보아야 할것이고요. 그렇지 않다면 직장인은 연봉으로 본인의 가치를 인정 받는것이므로 연봉을 따라가는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연봉이낮으면 결국 힘든어집니다. 봉급생활자에게는
연봉이야말로 최고의 복지입니다. 다른직장가는게 맞다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