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날에 빨래를 하면 냄새가 너무 나요.
평소에 비가 오거나 습한 날에 한번씩 빨래를하는데요. 그런데 빨래를 하고 며칠 동안 말려놔도 냄새가 너무 나는데 이럴 때 냄새가 안 나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선녀같은 손녀딸 한별 사랑해요입니다.
습도가 많은 날은 빨래가 마르지 않습니다.
밀폐된 공간에 제습기를 돌려 습도를 낮춰 말리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빨래를 말릴때 제습기를 틀거나 에어컨의 제습모드를 틀고 선풍기를 같이 틀어놓으면 습도가 조절되면서 빨래가 잘 마르게 되면서 냄새가 나는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지면서 빨래가 더 안마르게 되고 그로인해서 빨래를 장시간 널어두게 되는데 젖은상태로 빨래가 오래 있게 되면 세균이 번식을 하게 되서 냄새가 나게 되어버려요. 여름 장마철에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말고 식초로 헹궈주면 세탁후에 퀘퀘한 냄새가 나는일도 없고 빨래가 조금 더 빨리 마를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해요. 장마철에는 제습기나 에어컨 선풍기 서큘레이터등 가전제품을 활용해서 빨래 말리는데 사용하면 빨래가 빨리 마르는데 도움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빨래를 너무 오래 말려두는거 자체가 냄새가 나는 원인이에요. 젖은 상태로 오래 있다보면 냄새가 나요. 최대한 빠르게 말려야해요. 선풍기를 빨래를 향해서 쐬어줘서 물기를 최대한 말려주는게 좋고 건조대에 두칸씩 널고 지그재그로 널어서 옷 사이로 바람이 통하게 널어주면 빨래가 빨리 말라서 냄새가 나는일이 줄어요.
안녕하세요. 그레이스32입니다.
장마철에 빨래를 하게되면 습기로 인해 냄새가 가시지 않는 경우하 흔히 발생합니다.
세탁후 건조기를 이용하여 건조시켜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니면 집안에서 말리경우 제습기를 이용하여 가능한한 빠른시간 내에 건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