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증권에 대해서 질문이요

2020. 01. 13. 02:48

미국배당주는 배당수익율이 10%, 30%가 넘는 주식도 많은데
이런 주식에 1억을 넣으면 정말로 은행 이자보다 많은 수익을 주는건가요?
이게 사실이라면 왜 배당주 투자가 그렇게 인기가 없고대부분의 사람들도 배당주 투자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죠?

공유하고 돈벌기 ♥︎

총 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미국 주식은 잘 찾아보시면 많은 종목들이 분기 혹은 월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자의 말씀처럼 10%이상 배당을 주는 회사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주식과는 다르게 배당 후 오히려 상승하는 종목도 꽤 있고 주가가

하락했지만 배당률을 높여 손실분을 만회시켜주는 종목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각 증권사에서 미국주식 투자자들을 유치하려고 홍보를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요즘 미국 증시가 전체적으로 상승한 종목들이 많아서 매수 타이밍 잡기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요즘 너무 많이 상승해서..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종목을 선택하면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꾸준한 배당을 통해 주가 하락분에 대한

보상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2020. 01. 13. 02:53
44

배당10%나 30%는 미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선 왠만하면 배당을 잘하지도않고 한다고해도

정말 많이해도 3%~ 4%사이입니다

이것도 조금만 실적이 안좋아지면 배당안합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은 예를들어 수익이 10억이 생기면

배당주는 것보단 자신들의 연봉으로 가져갈려고 하는성향이 큽니다.

2020. 01. 13. 02:51
64

최근 미국배당주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게 사실이며 발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주식은 배당률은 높지만 높은

배당률에 대비해 기타 부과되는 마이너스 요인도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미국 배당주는 달러의 상승과 하락, 환전시 스프레드, 세금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며 단기적인 접근 보다는 중장기적인 계획하에 신중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2020. 01. 13. 02:53
64
시스테크

배당주의 주 투자자는 기관과 외인입니다

배당주들은 어느정도 오른후에는 계속 한자리에서 횡보하는 습관이있습니다.

그리고 고점을 찍은 배당주는 배당과 관계없이 하락지속형으로 많이 바뀝니다

일반개인투자자들은 주당 만원에사서 3%주는 배당주보다는 30% 오르는

대세상승주를 선호합니다

물론 상대적이지만 배당주가 꼭 좋은것은 아닙니다.

배당락 이후엔 대체로 많이 빠집니다

2020. 01. 13. 02:50
40
WorldConsulting

미국 배당주는 국내 배당주와 성격이 다르거나 배당에 임하는 기업의 자세 또한 한국 기업과 다른 측면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①우선주, 발행회사 재매입권리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금융회사가 발행한 우선주다. 인지도가 높으면서 배당수익률이 연 6~7% 선이고, 달러 강세일 경우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배당수익률만 보고 매수하면 곤란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JP모건이 발행한 우선주 JPM/G를 예로 들면, 이 우선주는 11일(현지시각) 종가가 25.95달러다. 연 배당금이 1.525달러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연 배당률은 5.88%다. 액면가는 25달러이며, 만기일이 없다.

그런데 이 우선주는 발행회사(JP모건)에 재매입 권리(redeemable)가 있으며, 권리 행사 가능일이 2020년 9월 1일이다. 또 재매입가는 액면가인 25달러로 고정돼 있다. 투자자가 28달러에 샀든, 30달러에 샀든 내년 9월 1일에 회사가 요구하면 25달러에 팔아야만 한다.연 배당이 1.5달러 수준이기 때문에 현 주가대로 매수하면 손에 쥐는 것은 10개월간 보유하고도 고작 0.6달러 정도에 그친다.

함동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우선주는 발행회사에 재매입권리가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요즘과 같은 시중금리 하락기에는 발행회사가 우선주를 매입한 뒤 더 유리한 금리에 우선주를 재발행할 유인이 커지기 때문에, 재매입이 가능해지는 시점을 잘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②한국보다 훨씬 흔한 '배당쇼크'

또 하나의 특징은 미국 기업은 실적이 악화됐을 경우 배당을 끊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점이다.

한국은 한번 배당 성향이 결정되면 큰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그대로 유지한다. 앞서 삼성전자 (60,000원▲ 500 0.84%)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연간 9조6000억원 규모의 3개년 배당 계획을 발표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올해는 이익 규모가 대폭 줄었지만, 그래도 배당은 줄이지 않았다. 신한지주 (41,750원▲ 400 0.97%)또한 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지난해 오렌지라이프 (27,300원▲ 200 0.74%)(옛 ING생명)를 인수한 이후로도 고배당 정책을 바꾸지 않았다. 오렌지라이프는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최대주주였던 시절부터 연간 6% 안팎의 고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 기업은 벌 땐 확실히 배당하되, 여력이 줄면 대폭 삭감한다.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는 "미국 기업은 배당성향이 높아 때로는 부채까지 일으켜 고배당을 실시하지만, 그러다가 어느 순간 배당을 확 줄이곤 한다"면서 "미국 경기가 둔화국면으로 접어든다면 배당주 투자 또한 위험할 수 있다"고 했다.

③연말배당보다 흔한 월배당·분기배당

한국 기업은 연말배당, 반기배당이 많지만, 미국 기업은 월배당이나 분기배당을 하는 곳도 많다. 월배당을 실시할 경우 매월 배당금이 집행되기 때문에 딱히 연말이 된다고 해서 수요가 몰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 PB는 "연말을 앞두고 미국 배당주를 사고 싶다는 투자자가 열 중 여섯, 일곱은 된다"면서 "결산 배당을 생각하고 10~12월에 주식을 사는 것은 틀린 전략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연말에 투자하면 오히려 내년도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될 수 있으며, 경영 전략 또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PB와 상담 이후 매매하거나 아니면 ETF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을 권한다"고 했다.

출처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4/2019101400988.html

2020. 01. 13. 07: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