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나오고 타이어를 교체한 적은 없고 위치만 바꿔졌습니다.
아직 마모도도 많이 남았고 한데 고무다 보니 4년에 한번? 교체 해주는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이것이 맞는것인지 갈야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