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은 원래 일반쓰레기에 배출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통 껌통, 김봉지, 과자봉지 등에는 실리카겔을 투입하는 경우가 있으며 일부 가공식품의 경우 실리카겔이 아닌 대체 흡습제를 투입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실리카겔을 일반쓰레기로 배출할 경우 건전지에서 나오는 납과 카드뮴 같은 나쁜 물질 못지 않은 결과가 나오지만, 님의 질문 말씀대로 장롱이나 서랍 및 사물함, 신발장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활용하게 되면 환경에 대한 생활상식을 인식해 두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리카겔도 무단 폐기를 하는 경우 오염이 우려되기 때문에 인식이나 교육만 있으면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