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저도 30대초반 두자녀가 있는데요
이건 엄마 입장에서 말씀 드려요
지금은 젊으니까 큰 문제 없고 별 탈 없지만
실제로 결혼은 현실이예요
두가족들의 결합에는 두사람 외 책임지고 해야 할 일들이 생겨납니다
혼인신고 전과 후의 생활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본인 33살 남친45살 12살 차이라고 해봅니다
본인 45살에 남편 57살 내가 57살이면 남편69살 이렇게 되면 본인 45살부터 남편케어와 아이들 케어해야합니다
불과12년 후의 일이예요
친정부모님 나이가 어떻게 될까요?
가늠한번 해보세요
실제로 남자들 50중반이면 명퇴종용받고 명퇴하지 명예롭게 은퇴하는거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부모님은 항상 내자식이 우선입니다
과연 결혼하라고 재촉할 수 있을까요?
저라도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라고 미친년이라고 욕할것같아요
자녀가 미워서가 아니라 먼저 살아본 여자의 입장에서입니다
사랑에 믄 계산이 있겠냐고 묻는다면 답은 없지만 인생은 사랑으로만 살아지는건 결코 아니거든요
선택은 본인 몫이겠지만
그기에 따르는 수많은 일들에 대한 책임도 본인의 몫이며 행복과 불행. 즐거움과 괴로움의 몫도 고스란히 본인 몫이란걸 잊지 말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 모든걸 혼자 감내 할 자신 있다면 가십시요
삶의 무게는 녹록치 않습니다
본인의 선택에 모든건 달려있습니다
누구도 본인의 삶을 대신 해 줄수 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