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음식점 즉 고기집에서 판매하는 1인분의 기준은?
삼겹살.소고기 또는 곱창등 음식을 먹을때
메뉴판에 적혀 있는 1인분 기준
즉 160g 180g 200g 은 누구어 기준인가요?
너무 적다는 느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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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쫀쫀한사마귀265입니다.
예전 고깃집에서의 1인분은 200g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150g이 표준인 것처럼 되더니 급기야 최근에는 1인분에 120g을 판매하는 곳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1인분에 대한 정확한 양이 얼마인지 정해진 건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1인분 기준은 법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식당에서 1인분 옆에 표기된 그람수를 보셔야하며,
통상적으로 150-220g 사이 입니다.
고기만 드셨을 경우 적다고 느끼실 수 있으나,
고기를 식사의 구성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밥, 찌개, 반찬과 함께 먹을시에 150-220g정도의 고기가 나오면 평균적으로 1인분에 적합하기 때문에 저렇게 정해진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뉴판에 적혀 있는 1인분의 기준은, 그 메뉴판을 만드신 사장님의 기준입니다.
1인분의 기준이 법적으로 정해져있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DTR동이입니다.
요즘 고기집에사는 가격을 싸게하는척하며 양을 줄여 1인분에 150g을 주는집이 많습니다. 가끔씩은 200g을 하는집도 있고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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