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당뇨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슐린 분비 자체가 적거나,
이후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인슐린을 받아드리는 수용체의 민감도가 떨어져서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는 경우,
당뇨가 발생하게 됩니다
유전적으로 인슐린 분비가 적은 경우는 선천적인 문제로 평생 약을 통해 조절할 수 밖에 없으며,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경우에도 한번 민감도가 떨어진 인슐린 수용체는 거의 정상으로 회복되기가 어렵습니다
약물치료와 운동, 식단 조절 등으로 회복된다면 정말 다행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당뇨약은 평생 복용하는 편입니다
임의로 약을 중단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