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행결장의 일부만 절제해도 면제 대상이 되는지 여부는 절제 부위와 기능적 영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횡행결장 전체 절제 또는 상당 부분을 포함한 절제가 이루어진 경우 면제 기준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행결장이 15~20cm 정도라면, 본인이 절제한 30cm가 횡행결장을 포함하는지, 하행결장까지 영향을 미치는지가 중요합니다. 정확한 면제 여부는 수술 기록(절제 부위 및 범위)과 기능적 영향(소화 및 배변 장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결정되므로, 주치의 소견서 및 진단서를 준비하여 병무청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