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 준비 때문에 너무 초조하고 우울해집니다
특성화고 상업계열을 재학하면서 공기업 취업 준비를 하다가 졸업 직전에 마지막 최종 면접을 떨어지게 되서 취업 재수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혼자서 모든걸 준비해야한다는 압박감도 가지게 되고 다른 친구들은 이미 공공기관 취업 성공해서 출근하고 직장 생활하면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혼자 점점 뒤쳐지는 것 같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하고 계속 눈물이 나요 이럴거면 다른 친구들처럼 대학이라도 갈 걸하는 생각도 들어요..
공부를 하다가도 자기소개서를 쓰다가도 기분이 너무 우울해지고 좌절감이 들어서 힘들어요.. 같은 학교를 나온 제 자매는 바로 취업 성공해서 회사 다니고 있는데 비교를 안하고 싶어도 자꾸 마음 속에서 비교하게 되고 취업 못한 이 상황에 좌절하게 돼요..그냥 이대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아요…연수원 얘기나 회사 얘기할때 몰래 방에서 운적도 많고 부모님도 말씀은 아직 시간이 많으니 하라고 말해주셨지만 취업이 안되서 초조해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지않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가 너무 무섭고 막막해요 이대로 계속 취업에 실패하면 내 인생도 실패하는걸까? 같은 생각이 계속 들어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이제 재수 시작인데 벌써 불안하고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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