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고 자취를 합니다.
몇달간 일을 너무 하다가 부모님께 찾아가야 하는데 찾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지금느끼는 마음을 쑥스럽더라고 부모님께 직접 말씀드리세요
부모님은 그것만으로도 다 이해하시고 행복해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생활을 하면서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휴대전화로 화상통화를
할수있으니 그렇게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자주찾아 뵙지 못한다면 자주 전화하시고 영상통화로라도 얼굴 자주 보여주시면 괜찮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일을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대신 안부인사나 전화는 얼마나 드리나요?
그게 중요한것같아요~ 늘 생각하고 걱정하고있음을 인지시켜드리세요
안녕하세요. 나는나입니다.
부모님께 자주찾아뵙고하면 좋겟지만 모두 바쁜 일상생활이 있는데 쉽지는않죠. 못찾아뵙는거 죄송해하시지말고 자주 연락드리면서 안부체크하시고 부모님 용돈도 자주 보내드리고하시면 더 좋아하시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자주 찾아뵈면 좋지만 일하다보면 시간내어 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찾아뵙지 못하더라도 평소에 안부 전화나 문자를 자주 드리면 될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결혼을 하셔서 아이들 부모가 되어보면 조금은 부모에 대해서 알게되죠.
그리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또한 알게됩니다.
삶은 그런것 같아요!
세상은 본인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것!
그래도 한번이라도 더 뵙는게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신박한저빌192입니다.
자주 찾아가면 좋지만! 그래도 자주 연락드리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그러면 아주 좋아하실껍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