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습고 높은날 빨래 냄새안나게 말리는방법조 알려주세요
요즘같이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빨래릉 하고 말리면 좀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있는데 냄새안나게 잘말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다시 삘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요즘에는 제습기나 건조기를 사용해서 빨래를 말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여름에는 에어컨을 많이 가동하니까 에어컨에 제습기능을 틀고 빨래쪽에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빨래가 훨씬 빨리 마르게 돼요. 빨래를 말릴때 건조대에 지그재그로 널어주고 한칸씩 띄워서 널어주세요. 띄워준 칸 사이에 신문지를 한장씩 끼워주면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해서 빨래가 더 빨리 말라서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일도 없어 집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여름철 냄새 없이 빨래를 잘 말리려면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아요. 섬유유연제가 보호막을 쳐서 빨래가 빨리마르는것을 더 방해를 하기 때문에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말고 대신 식초를 사용하면 식초가 빨래를 빨리 마르게 도와주기도 하면서 살균도 되고 냄새가 나는것도 예방하면서 섬유유연제 역활을 다해줘요. 기본 세탁이 끝난후에 탈수를 한번 더 추가를 해서 빨래의 물기를 쫙 빼고 빨래를 널면 더 빠르게 마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습도가 높을수록 빨래가 잘 안마르고 냄새가 나곤 하는데 그런때는 실내 건조 세제를 사용하면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더라도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아요.여름 장마철에는 실내건조 세제를 사용하는데 확실히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선풍기를 빨래를 말리는 쪽으로 틀어 놓으면 빨래도 확실히 빨리 마르게 되고 빨래를 널 때도 간격을 벌려서 널면 빨리 마르는데 더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