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로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35살 여자입니다. 미혼이며 요양원 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간호학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직장을 퇴사해야하는데.....

현재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건 스트레스가 많긴 하지만

적성에 맞는 느낌은 있습니다.

멀리 보면 간호사가 맞는 것 같긴한데 많은 고민이 드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그래도 멀리 보시고 간호사 자격증을 따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 자격증을 따는 4년의 기간을 지낸 뒤에도

    다시 요양원에 근무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요양원에 계속 근무하시면 간호사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간호쪽이 적성이 맞는다면 간호사 준비를 하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겟지만 일단 방향자체가 잘 잡히신거 같습니다

  • 지금 상황은 간호사가 맞냐보다 어떤 삶을 원하냐가 핵심입니다. 요양원 국장없무가 적성에 맞는 느낌이 있다면 완전히 버리기보다, 간호학은 장기적 안정장치로 가져가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퇴사 전에는 간호사 실습, 현장 경험을 꼭 해보고 결정하는 게 후회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