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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빰
아라온빰23.06.26

비오는날 세탁하고 말리면 냄새나요

아무리 잘 빨아도 비오는날 빨래널면 잘 안마르고 냄새도 나고 그러네요 그래서 빨래 다시 빨아요 세제만 사용하는것도 안좋은가요?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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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리하파파입니다.

    비오는 날 빨래는 습기가 많아 잘 마르지 않고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건조기가 있다면 건조기로 말리시고

    없다면 에어컨을 틀어 건조대에 말리거나 제습기를

    틀어서 말리시면 도움이 됩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비오는날은 마지막 헹굼시에 식초를 몇방울 넣어서 헹구기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비가 오는날에는 습하기 때문에 빨래가 빨리 안말라서 그러는데 선풍기를 강하게 틀어서 빨래를 빨리 마르도록 틀어주세요. 빨래를 널어줄때 간격 사이를 넓혀주어서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서 여유공간을 주세요. 습도조절에 좋음 숯이나 제습용품들을 두세요. 그외에 신문지를 건조대 사이에 같이 널어 두면 습기를 빨아 들이는데 도움이 돼요.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습도를 관리를 해주는게 제일 좋은데 제습기를 틀어준다던가 에어컨의 제습모드를 틀거나 에어컨을 가동하면서 선풍기를 틀어서 빨래쪽으로 틀어서 빨리 마르도록 하면 냄새가 덜 나게 할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빨래를 하고나서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세탁물을 세탁하기 전에 관리도 잘해줘야해요. 사용하고 젖은 상태의 세탁물을 쌓아서 놓으면 곰팡이가 피어서 세탁후에도 냄새가 나기 때문에 옷걸이 등에 말려서 세탁바구니에 넣어놔야 냄새가 나지 않아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세탁조의 청소를 안해서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에 세탁후에 냄새가 날수도 있어요. 세탁조를 청소를 하고 세탁을 하기전에 따뜻한 물에 식초를 넣고 세탁물을 30분을 담궜다가 세탁을 하면 냄새를 제거할수 있어요. 비가 오고 습할때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서 냄새가 나는걸 염려가 될경우에는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넣으면 빨래가 빨리 마르는 효과도 있으면서 빨래가 마르면서 냄새가 나지 않게 돼요.


  • 안녕하세요. 부유한가재와하늘을나는코끼리87입니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는 빨래에 습기가 마르지 않습니다.

    이 습기가 옷감에 찌든 냄새와 만나 더 안좋게 나는 것입니다.

    빨래 건조시 바짝 마를수있도록 제습기와 건조기를 꼭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빨래는 건조를 잘 해야 하는데 비 오는 날 세탁시 실내가 습하기 때문에 세제 사용과 유무없이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아요. 제습기를 틀어 빨래를 건조를 잘해주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건조대 주변에 신문지를 펴주고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일 수 있게 해줘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