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입니다.
이것을 빛의 이중성이라고 합니다.
파동과 입자는 전혀 다른 성질인데 이것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빛이 입자란것은 아인슈타인이 광전효과로 증명하였습니다.
입자라는 것을 증명하기 전에 이중 슬릿 실험으로 입자가 파동이란 것으로 학계에 알려져있었습니다.
사실 모든 물체는 입자이면서 파동입니다. (물질의 이중성)
그러나 빛 외에 다른 물체에서는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관찰하기가 힘듭니다.
책상 같은 물체는 파동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